
사진 1. (왼쪽부터) 권호군 월드옥타 치바지회장, 장용걸 월드옥타 청도지회장
월드옥타 청도지회와 일본 치바지회가 청도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도지회 회원사 제품의 일본 온라인 판매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생산(공급)과 판매(채널)를 연계한 유통 협력 모델을 구축해 상품 소싱부터 물류까지 실행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사진 2. 업무협약(MOU) 체결 직후 청도지회·치바지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협약에 따라 청도지회는 일본 시장 수요에 맞는 제품을 발굴·공급하고, 치바지회는 온라인 채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판매·마케팅을 지원한다. 품목별 가격 경쟁력과 납기, 물류 구조 등 거래 조건도 협의해 ‘판매 가능 상품’ 중심으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 3. 청도지회의 치바지회 환영만찬및 량지회의 교류행사 단체사진
치바지회 대표단(권호군 회장 등)은 3박 4일 일정으로 청도를 방문해 청도지회 측과 간담회를 갖고 회원사 생산시설을 점검했다. 대표단은 의류기업, 전등·LED 관련 기업, 가구공장, 의류매장 등을 방문해 생산 공정과 품질, 납품·물류 체계를 확인했으며, 일부 품목은 단가와 납기 조건을 조율해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4. 沂水县의 청원그룹(青援集团) 참관기념사진
또 대표단은 ‘전국 종합 실력 100강 현(全国综合实力百强县)’으로 평가받는 沂水县을 찾아 지역 핵심 기업인 청원그룹(青援集团)을 참관하고, 현지 산업 기반과 공급 협력 가능성도 점검했다.
치바지회는 이번 일정의 성과로 계약 체결, 협력 파트너 발굴, 사업 확장 가능성 점검을 제시했다. 치바지회는 정례회에서 방문 결과와 후속 추진 계획을 회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권호군 치바지회장은 “MOU 체결과 방문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에게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원활하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차세대도 쉽게 비즈니스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조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용걸 청도지회장은 “치바지회와의 협력으로 회원사들의 일본 시장 판로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참고(자료)=월드옥타 치바지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