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개요 / 団体概要
| 설립년도 | 2017년 7월 1일 |
| 현임회장 | 김매화 (제4대 회장) |
| 역대회장 | 제1대 회장: 김동진 (2017년 ~ 2019년) 제2대 회장: 권호군(2020년 ~ 2022년) 제3대 회장: 장광일(2022년~2024년) |
| 회원수 | 204명 |
단체뉴스 / 団体News
상세소개 / 団体詳細
연길시이중 일본학우회 소개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연길시이중 학우들이 모여서 만든 일본학우회는, 2017 년에 성립되였다. 몇년전부터 몇명의 학우들이 비정기적으로 가끔씩 모여서 술한잔 기울이면서 이런저런 사는얘기를 하던데로부터 시작되였던 자그마한 모임이, 2017 년 8 월 일본동경에서 열린 조선족운동대회에서 연길시이중학우회 이름으로 보란티아를 하게되면서 급작스레 커졌다.
어차피 우리가 학우회이름으로 나갈거면 정식으로 학우회를 성립하고 학우들을 모아서 친목도 도모하고 함께 잘해보자는 마음이 컸다. 그렇게 2017 년 7 월에 학우회가 만들어지고, 여기저기서 학우들이 모이기 시작해서 현재는 190 명가까이의 학우들이 모였고, 열정스런 운영진덕분에 그동안 운동대회, 바베큐, 하나미, 송년회, 신년회등 큰 모임들이 거의 매년마다 진행되였다.
그리고 같은해 8 월말에는 학우회 배구팀이 구성되였고, 그후 매년 일년에 두번씩 운동대회 배구대회등 참가해왔으며 매주마다 연습에 몰두하고있다.
학우회가 만들어져서 얼마안되여서 한 학우의 자식이 큰병에 걸렸다는 소문을 듣고, 일본학우회에서 모금활동을 진행하여, 많은 학우들이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진정 학우회가 만들어진 의미를 제대로 발휘하는 순간이였다. 그외에도 많은 모금활동에 참여를 해왔고, 코로나가 터져서 중국에 마스크를 기부할때도 많은 학우들이 지원의 손길을 내밀어줬다.
이후에도 시이중학우회는 설립취지에 맞게 외국에서 생활하고있는 학우들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있기위하여 늘 여러가지 활동들을 기획할것이다. 금후 연길시이중 일본학우회의 비약과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소개글 / 조은화
2022년7월16일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연길시2중 다녔던 친언니가2015년 일본귀하후 연락안되여서 가입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