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セミナー第53弾 女性のお茶会

우리 세미나 제 53탄 여성 お茶会 집체사진

Weセミナー第53弾 女性のお茶会

<삼인행, 필유아사언>, 세 사람이 길을 걸어가면 반드시 그 가운데 나의 스승이 있다고 합니다.
지난 3월17일 오후 , 우리세미나에서는 足立区新田(아쿠아테라맨션 파티룸)에서 여느해와 마찬가지로 3.8 여성의 날을 계기로 테마별로 내가 잘하는 것, 추천하고 싶은 것을 공유하면서 서로 배워갈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여성 お茶会를 가졌습니다 .

미리 준비된 커피와 달달한 간식을 즐기면서 , 해도해도 끝이없는 여성들만의 대화로 현장은 들끓었습니다 . 이날에 항상 후원을 주시는 김련화 회원님으로부터 여성에게 미용팩과 허프티가 전달되고 , 또 고향의 과즐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한층 더 끓어올렸습니다 . 우리세미나 회장 이,취임식이 간단하게 진행되면서 그동안 우리세미나를 이끌면서 수고하신 송미란회장에게 꽃다발이 전달되였습니다 . 새롭게 회장으로 당선된 고향련회장으로부터 초심을 잃지않고 앞으로도 일본 조선족여성사회를 위해서 봉사활동을 잘해보겠다고 전했습니다